리사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MTV EMA 2024’ 시상식에서 팝스타 로살리아와 협업한 ‘뉴 우먼’으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비기스트 팬스’ 부문을 수상했다.
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은 ‘베스트 푸시’ 부문을 차지했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영국에서 처음 공연을 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웠는데 수상을 하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르세라핌의 여정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 상은 언제나 지지를 보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다.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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