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양세찬에게 '배 방귀' 사과..
현장 '웃음 바다' 지석진은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기 전, "아니 내 가방 어디 갔어? 너희지?"라며 멤버들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두 눈을 의심했다ㅋㅋㅋ", "진짜 배 방귀를 하다니", "지석진, 양세찬 너무 웃기네요", "오늘 '런닝맨'에서 제일 웃겼던 장면" 등의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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