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매월 11일 빼빼로데이 말고 '리스펙트 데이'
티맵모빌리티 대리 운전 서비스 TMAP 대리가 매월 11일을 고객과 대리 기사 간 '상호 존중 캠페인 데이'로 지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11일 – 리스펙트 데이(Respect Da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TMAP 대리는 캠페인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이달 30일까지 고객 및 대리 기사로부터 각각 상호 존중 사연을 접수할 예정이다.
내달 11일에는 접수된 사연 중 총 11쌍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선정된 고객에게는 TMAP 대리 3만원 쿠폰, 대리 기사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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