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발리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두 아들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어 에너지 충전을 위해 두 아들과 폭풍 먹방을 선보인 김나영은 다이빙을 하러 떠났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높은 장소에 겁을 먹은 김나영은 결국 아들에게 끌려갔고, 아들의 성화에 못 이겨 발리 생활 중 최대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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