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워밍업 코리아' 봉사활동은 12일과 13일 양일간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 활동은 2007년부터 가정용보일러 기업 귀뚜라미보일러와 가스 안전 전문기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