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공공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보고회./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11월 7일 시청에서 '공공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에 착수, 인구·가구, 재난·안전, 복지 등 분야별 각종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또 시는 고부가가치의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해 '다같이多같이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김해시 맞춤형으로 변환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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