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은 앞으로 2년간 재단을 이끌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하고, ‘품격있는 문화도시 서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임 대표이사는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 주심에 감사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산문화재단이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하는 서산문화재단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임진번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재단이 지역 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서 ‘품격있는 문화도시 서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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