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럽 임팩트 창업생태계,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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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럽 임팩트 창업생태계,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만나다

지속가능성 이 유엔 2030 어젠다로 채택된 이후, WFUNA는 도시 혁신 창업경진 대회 ‘씨티프레 너스(Citypreneurs)’와 ‘글로벌 대학생 임팩트 해커톤(Global College Student Impact Hackathon)’을 개최하는 등임팩트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간 육성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임팩 트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행위자들이 한데 모여서 임팩트를 통한 혁신과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WFUNA 김용재 국장은 “각국의 파편화된 노력이나 국제기구의 활동만으로는 2030년 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혁신적인 임팩트 스타트업과 이를 지원하는 여러 기관과의파트너십 을 글로벌 차원으로 강화하고,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도출된 주요 안건을 내년 2월 초 유엔 경제사회국 이해관계자협의회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파트너십 포럼에 상정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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