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90대가 된 박수남 감독이 1980년부터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기 위해 촬영한 필름 중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들을 모은 작품이다.
그러나 글로는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식당을 접은 후부턴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나섰다.
오래전 피해자의 증언을 촬영해 놨고, 이렇게 지금도 영상을 볼 수 있게 디지털화해 복원했으니, 일본 정부는 당시를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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