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에 '53번째 희망의 집'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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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에 '53번째 희망의 집' 선물

KB 희망의 집짓기는 2005년부터 19년간 지속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 설비 시공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53번째 KB 희망의 집 주인공인 ‘일곱빛 공동생활가정’은 6명의 여자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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