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영상기기 이상 모니터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CCTV에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고객에게 통보해주는 서비스로, 이상이 발생하면 전국 140여개 출동거점을 통해 신속한 AS를 지원, 감시 공백을 최소화한다.
사용자가 직접 고장을 확인하고 업체에 AS를 요청하면 유지보수 인력이 현장에 방문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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