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7년 차 부부로 만난다.
드라마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으려는 웨딩드레스 숍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민정은 웨딩드레스 숍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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