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가 중동 원정 2연전을 위해 출국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 밤 10시30분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소집돼 11일 오전 0시20분쯤 쿠웨이트로 향했다.
쿠웨이트로 향하는 직항이 없어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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