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사태 해법을 논의할 여·야·의·정(여당·야당·의료계·정부) 협의체가 이날 첫 회의에 나선다.
여·야·의·정 협의체의 첫회의는 민주당 인사의 참석 없이 사실상 '여·의·정' 협의체로 진행된다.
민주당은 앞서 전공의 협의체 참여 등을 전제 조건으로 걸며 참여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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