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이 빠진 여야의정협의체가 국회에서 첫 회의를 시작했다.
1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여야의정협의체는 오전 8시 국회에서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가 개최됐다.
전공의를 대표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불참하면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참여에 미온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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