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사흘’이 개봉 사흘 전, 영화를 더욱 오싹하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사흘’은 시작부터 구마 사제 ‘해신’과 부마자 ‘소미’의 격렬한 몸싸움이 펼쳐지는 ‘승도’의 집을 비추며 관객들을 재빠르게 영화에 빠져들게 만든다.
개봉을 3일 앞두고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한 오컬트 호러 ‘사흘’은 11월 14일(목)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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