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본격적인 미국 프로모션에 나선다.
빅오션(찬연, 현진, 지석)은 오는 12일 정오 첫 번째 미니 앨범 ‘Follow’ 발매를 맞아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등 뉴욕의 랜드마크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빅오션은 ‘바다 같은 포용력과 잠재력’을 표방하는 팀으로서 바다거북이 방생, 가오리 생추어리 방문 등 바다 보호 활동을 하며, 2회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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