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국회 대회의실(506호)에서 전체회의 열고 2025년도 예산안 상정 및 대한체육회 관련 현안질의에 나선다.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빠진 채 관련 질의를 이어간다.
이 회장은 지난달 24일 국회 문체위의 체육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되자, 전북 남원시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겠다며 사유서를 내고 불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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