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올 시즌 맨유는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전반 37분 맨유가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레스터는 후반 23분 아예우가 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오나나가 몸을 던져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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