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유현주가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알지만, 당신은 한없이 아름답기만했고, 평생 나 스스로를 내려놓을 수 없다 믿었지만, 당신을 더 닮지못해 아쉬운 마음을 느끼며, 지나치는 연인이 아닌 지키는 사랑으로 남고 싶다는 아름다운 두 분 축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현주는 그레이 블랙룩의 시크한 룩으로 결혼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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