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소시오패스라고 고백한 호주 출신 여성 모델이 소시오패스 구별법을 공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매더슨은 소시오패스 구별법으로 ‘영혼의 창’인 눈을 들여다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소시오패스들은 종종 눈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감정이 없는 멍한 눈빛을 한다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 눈을 자주 깜빡이는 법을 배워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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