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생존왕: 부족전쟁'에서 피지컬팀 추성훈·김동현·박하얀이 '뺏는 자'로 돌변, 정글팀과 군인팀의 생존지 약탈에 나선다.
김동현이 버려진 선베드를 주웠지만, 그 선베드는 정글팀 김병만·정지현·김동준이 이미 확보했던 것이었다.
정글팀 리더 김병만은 "힘이 약하니 적을 달래서 보낸다"라며 약탈왕 피지컬팀에 몸을 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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