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마무리 투수 김원중에 이어 우완 불펜 구승민까지 재계약했다.
구승민은 2024년 경기에선 66경기 57⅔이닝에 나와 5승3패 13홀드,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구승민 전에 내부 FA였던 마무리투수 김원중과도 이날 FA 계약을 맺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