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PGA 정규 투어 시드가 없어 PGA 투어 대회에 9번만 나온 노승열은 7월 ISCO 챔피언십 공동 6위가 이번 시즌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였던 에크로트는 이날 버디 11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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