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충북 도내 최대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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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충북 도내 최대 면적

진천군 메가폴리스산단 토지이용계획 위성 사진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문백면 일원 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진천군은 입지적 강점뿐만 아니라 한 단계 높은 행정력으로 기업 맞춤형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CJ제일제당, 한화솔루션, 현대모비스, 에코프로HN 등 국내 최고의 기업들의 선택을 받을 정도로 투자 매력과 미래 성장가치가 넘치는 진천군은 이번 특구 지정이 더 많은 기업의 관심은 물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재정 지원 사례,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2024.6.20.일 자 보도자료) ① 약 1조 원을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하는 A 기업의 경우, 법인세는 7년간 약 1,500억 원, 지방세는 5년간 약 120억 원을 감면받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약 150억 원을 지원받아 총 1,770억 원 정도의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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