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대구점에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가 문을 연 지 100일 만에 매출이 두 배 이상 뛰었다고 11일 밝혔다.
스위트파크가 문을 연 이후 디저트 구매 연령층은 젊어졌다.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파크 개장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팝업매장과 브랜드별 쇼핑 혜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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