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의 스위트파크가 오픈 100일 만에 대구∙경북지역의 디저트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7월 문을 연 대구점 스위트파크가 오픈 이후 100일간 누적 방문객 수 160만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스위트파크 오픈 이후 디저트 장르의 구매 연령층이 크게 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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