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對)중국 무역·경제정책은 더욱 강경해질 겁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주목할 인물로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꼽았다.
‘보호무역주의 설계자’로 불리는 라이트하이저 전 대표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4년 내내 USTR 대표를 지내면서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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