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씨는 김건희 여사가 김 전 의원 공천에 개입됐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통화에서 명 씨는 "내가 울었어요.김건희 앞에 가서.김영선이 그거, 우리 아이 XX이 들먹이면서 아이 팔았어요.그거 때문에 김건희가 유일하게 개입된 게 김영선이라, 그거 들통날까 봐 지금 전전긍긍하는 거라"라고 말했다.
그래 가지고 김건희가 놀라 자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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