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8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친(親) 가상자산' 기조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트럼프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10일(한국시각)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2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62% 오른 7만9864 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