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는 오랜 친구인 배우 이나영과의 영상 통화를 통해 원빈의 근황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지춘희는 이나영에게 “원빈 씨가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이나영은 “본인이 부담을 갖고 있는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나영이 지춘희의 2025 S/S 쇼를 응원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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