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34.L&C바이오) KPGA 투어 데뷔 이후 134개 대회 출전만에 24년도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대한은 공동 선두 장유빈과 매치플레이를 하듯 버디를 주고 받으며 경기 내내 긴장감을 만들었지만 장유빈(22, 신한금융그룹)의 두 차례 더블보기로 2010년 데뷔 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도 캐디를 해주셨는데 준우승을 했었고 이번 대회에는 우승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