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한국 최초의 어스샷 상 공식 노미네이터로서 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잠재력 있는 환경 솔루션을 세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환경재단은 2024년부터 어스샷 수상자들의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한국 산업계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최초의 어스샷 상 노미네이터로 선정됐다.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는 “어스샷 상의 공식 노미네이터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혁신적인 환경 솔루션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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