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3일 MBC '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오윤아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가 18세 가 됐다며 "요즘 표현력이 많이 좋아졌다.
이에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같은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 을 털어놓았습니다.
아들 민이 18살에 사춘기 오윤아는 아들 민이에게 사춘기가 왔다 며 “혼자서 머리 감고 샤워하고 저에게 나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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