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0분 김도혁의 프리킥 이후 무고사의 논스톱 슈팅이 나왔으나 대전 수비에 막혔다.
만회골을 위해 공세를 펼치던 인천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슈팅 수는 인천이 11개, 대전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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