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홈 최종전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10분 코너킥 이후 인천의 공격 상황에서 무고사의 헤더를 이창근이 막아냈다.
마지막 최건주의 슈팅이 빗나갔지만, 인천은 수비 4명과 이범수 골키퍼만으로 대전의 공격을 버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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