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10위에 올랐고 대구는 11위로 내려갔다.
전북은 대구에 3-4로 패한 경기에서 다득점을 한 후 리그에서 골이 없었다.
전북 팬들은 “닥치고 공격”을 외쳤고 “홈에서의 무기력은 죽음과 동격이다”, “공격은 최고의 수비”, ‘NO 공격 IS 강등” 등의 문구가 담긴 걸개를 내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