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 여성이 징계위원으로부터 막말을 듣고 모욕감을 느껴 창문 밖으로 투신해 중상을 입은 일이 벌어졌다.
10분가량 숙소에 머물다 완강한 거부에 결국 미수에 그쳤다.
피해자 측은 가해자를 비롯해 해당 징계위원을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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