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로드리가 아스널전에서 시즌 아웃 부상을 입었는데 이후 치른 7경기에서 패배하지 않으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로드리를 볼 수 없다.
영국 ‘더 선’은 10일 “맨시티는 수비멘디를 1월에 영입할 계획이다.5,030만 파운드(910억)의 이적료다.수비멘디는 로드리의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것이다.당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1월 이적시장 큰 움직임을 가져가길 원치 않았는데, 최근 부상자가 급격하게 많아진 것은 1월 이적시장 움직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신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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