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이나는 대상 포인트는 얻지 못했다.
이후 징계가 1년 6개월로 경감됐고, 윤이나는 지난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통해 복귀했다.
이동은과 함께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돌입한 마다솜은 2차 연장전 17야드(15.5m)의 롱 버디 퍼트를 성공하면서 시즌 3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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