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맞춤형 출산 장려 정책과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긍정적 분위기가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예비·신혼부부 건강관리 지원 ▲임산부 영양제 지원 ▲임신 출생 축하 용품 지원(50만 원) ▲산후건강관리 지원(20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바우처 및 본인부담금 지원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 플러스 지원(보충 식품)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체계적인 지원 정책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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