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성우가 일본 와카야마 가미톤다구장에서 치러지는 마무리캠프에 10일 합류했다.
현재 마무리캠프에서 미래 자원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 감독은 장성우에게 “일본으로 와 젊은 투수를 좀 보고 가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주장 시키려고요” 이 감독이 장성우를 부른 또 다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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