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캠프는 6~7년 만” KT 이강철 감독이 장성우를 일본으로 부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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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캠프는 6~7년 만” KT 이강철 감독이 장성우를 일본으로 부른 이유

KT 장성우가 일본 와카야마 가미톤다구장에서 치러지는 마무리캠프에 10일 합류했다.

현재 마무리캠프에서 미래 자원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 감독은 장성우에게 “일본으로 와 젊은 투수를 좀 보고 가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주장 시키려고요” 이 감독이 장성우를 부른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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