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컨퍼런스 콜을 통해 콘코드 실패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토토키 사장은 "라이브 서비스 게임 진출은 현재 배우는 단계다.신규 IP는 (유저들이) 실제로 만나보기 전까지 그 결과를 알 수 없다.이에 우리는 성찰을 위해 유저 테스트 및 내부 평가와 같은 시의적절한 창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하며, "각각 별개의 조직을 보유하고 있기에 개발과 유통 단계에서 각 조직의 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다면 더 원활한 출시가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콘코드는 지난 8월 출시된 소니의 PvP 기반 멀티 슈팅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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