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무쇠소녀단’ 10회에서는 대망의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출전을 목전에 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까지 실제 대회 같은 모의 대회로 실전 감각을 키웠다.
박주현, 설인아, 유이를 뒤이어 4등으로 사이클을 마쳤지만 3등 유이와 약 2분 차이밖에 나지 않는 기록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모의 대회 2등은 3시간 44분 9초를 기록한 유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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