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글을 올려 과거 소속사 대표였던 김광수 의 발언에 반박하며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진실을 밝힌 이유를 전했습니다.
김광수 대표와 계약 해지의 진실 류화영은 과거 김광수 대표 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고3'에서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편향되고 왜곡되었다 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어렵게 입을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과거 자신이 겪은 일과 그로 인해 이어진 침묵의 시간을 돌이키며 “그 당시의 사실을 밝힐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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