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재성(왼쪽)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국가대표팀 합류 직전 나란히 활약했다.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32·마인츠)과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국가대표팀 합류 직전 나란히 실력을 발휘했다.
이재성과 김민재는 11일 쿠웨이트에서 축구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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