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한정숙(김소연)과 김도현(연우진)의 첫 입맞춤 직전의 순간이 포착됐다.
김도현의 "좋아합니다"라는 고백이 먼저였지만, 정숙에게는 사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할 여유가 없었다.
예고편에서는 대형 불길 속에 감금된 도현의 위기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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