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31)과 구승민(34)이 원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롯데는 필승조를 이룬 구승민과도 계약을 마쳤다.
구승민은 계약기간 2+2년 최대 21억 원(계약금 3억 원·연봉 총액 12억 원·인센티브 총액 6억 원)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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