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공격수 레오(16번) 등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1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V리그 남자부 정규 1라운드 최종전 도중 득점이 나오자 서로를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1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9 33-31)로 완파하고 5승1패(승점 14)로 정규 1라운드를 선두로 마쳤다.
특히 듀스 접전으로 이어진 마지막 3세트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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