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승장] ‘7연패 탈출’ 김주성 DB 감독 “리바운드 적극적으로 해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원주 승장] ‘7연패 탈출’ 김주성 DB 감독 “리바운드 적극적으로 해줬다”

“리바운드에서 강점 보인 덕분에 이겼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창원 LG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1라운드 홈경기에서 73-51로 이겼다.

이날 DB는 강상재(15점·16리바운드)와 치나누 오누아쿠(29점·8리바운드·6어시스트)가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했다.리바운드에서 강점을 보였기에 이길 수 있었다”며 “수비에서도 3점을 봉쇄하기 위해 잘해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